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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선수들 삼성 경기 전 인플루언서와 팀워크 강화

1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가 열렸는데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음
경기 전에 인플루언서들이 등장해서 선수들과 함께 팀워크를 다지는 이벤트를 했던 듯
선수들이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웃으며 사진 찍고 손을 잡는 등 분위기를 풀어주는 모습이 보였음
이런 행사는 팬들과 소통을 늘리려는 의도로 보여서 일반적인 경기보다 더 재미있는 분위기였음
인플루언서들이 현장을 찾은 건 처음이 아니었지만 이번엔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서 더 특별하게 느껴졌음
팬들은 이런 행사에 큰 관심을 보였고 SNS에도 많은 반응이 올라오고 있음
KT 입장에서는 단순히 승패보다는 팬들의 호감을 얻는 것도 중요할 텐데 그런 측면에서 성공한 행사 같음
다만 일부에서는 인플루언서와의 연계가 지나치게 과하다는 의견도 있었음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선수들과 팬들의 거리가 줄어든 것 같고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계속 이어지길 기대하는 분위기임
이번 행사가 특히 눈에 띄었던 건 선수들이 인플루언서들과의 만남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는 점임
일반적으로 선수들은 공식적인 행사나 단체 사진 찍는 것에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지만 개인적인 소통이나 콘텐츠 제작과 연계된 활동은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음
그런데 KT 선수들은 마치 친구처럼 대화하며 웃음을 짓는 모습을 보여줘서 오히려 더 신선하게 느껴졌음
인플루언서들이 경기장에 들어오면 대부분의 선수들이 어색해하거나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엔 그런 분위기가 전혀 없었음
특히 유망주 선수들이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웃는 장면이 SNS에 올라오자 팬들이 화면 속에서 자신을 찾는 듯한 기분을 느꼈던 듯
이런 행사를 진행한 이유는 단순한 홍보 효과보다는 팬층 확대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음
KBO리그는 최근 몇 년간 팬들의 나이대가 고령화되는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데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은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보임
KT는 지난해부터도 인플루언서와의 콘텐츠 제작을 시도했지만 그때는 주로 경기 영상이나 선수 인터뷰를 담은 콘텐츠가 중심이었음
이번에는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서 더욱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고 팬들도 그걸 더 잘 받아들였던 듯
하지만 일부에서는 이런 행사를 과도하게 활용하면 선수들의 이미지가 훼손될 수도 있다고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음
선수들이 인플루언서와 함께 웃는 게 아니라 오히려 그들을 이용하는 느낌이 들었다는 의견도 있었고
다른 사람들은 이런 행사가 너무 자주 나오면 팬들이 지겨워질 수 있다는 말도 함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팬들과의 거리감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가 더 많았음
특히 20대 팬들은 선수들이 이렇게 친근하게 보여서 더 좋아졌다는 반응을 보였고 SNS에서 해당 사진이 수많은 리트윗과 좋아요를 받았음
앞으로 KT는 이런 행사를 정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인 듯함
단 인플루언서의 종류나 행사 방식을 다양화해서 팬들에게 지루함을 주지 않으려는 모습임
